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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잠실 kt-두산전 우천 노게임… 3일 금민철 VS 후랭코프

작성일: 2018.05.02 19:3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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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천 노게임이 선언된 잠실야구장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던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폭우로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2일 잠실야구장에서 kt와 두산의 경기가 열리던 가운데 0-0으로 맞선 2회초를 앞두고 빗줄기가 거세졌다. 결국 양팀은 오후 6시 54분 경기를 중단했고 33분을 기다린 끝에 7시 27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kt는 고영표, 두산이 장원준이 선발 등판했다. 두 투수가 1이닝씩을 소화함에 따라 양팀은 3일 선발을 금민철(kt), 세스 후랭코프(두산)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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