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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롯데 구승민, 오른쪽 옆구리 경직으로 교체

작성일: 2018.05.02 20: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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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구승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오른손 투수 구승민이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구승민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회 2사 후 박시영을 구원 등판했다. 5회 2사 후 김선빈 타석에서 볼카운트 1-1까지 던진 뒤 더그아웃을 바라봤다.

김선빈에게 2구째를 던진 구승민은 더그아웃을 향해 신호를 보냈다. 트레이너가 달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다음 투수 이명우가 마운드에 올랐다. 구승민은 1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옆구리에 일시적인 경직 증상이 있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아이싱 중이다. 내일(3일) 경과를 보고 검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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