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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IA, 접전에서 4번 타자 최형우 일찍 바꾼 이유는

작성일: 2018.05.02 21:0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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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최형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KIA 4번 타자 최형우가 2일 사직 롯데전에서 6회 네 번째 타석을 마친 뒤 대주자 유재신으로 교체됐다.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친 다음이었다. 

6-5로 앞선 상황이기는 하지만 선발 양현종이 5회까지 91구를 던져 뒷문이 확실치 않은 상황, KIA 벤치는 왜 여기서 대주자를 투입했을까. 

KIA 구단 관계자는 "최형우가 허리 통증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이번 타석까지만 마치고 교체하기로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KIA는 6회초가 진행중인 현재 6-5로 앞서 있다. 최형우의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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