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트로맨 역투에도' TOR 3연승 행진 마감…오승환 휴식

작성일: 2018.05.03 05:0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커스 스트로맨.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 행진을 멈췄다. 오승환(36)은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0-4로 졌다. 토론토는 장단 6안타를 때리면서 무득점에 그쳤고, 최근 상승세도 한풀 꺾였다. 시즌 성적은 17승 13패가 됐다. 

토론토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은 빈공 속에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스트로맨은 올 시즌 6경기를 던지는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8.88에서 7.52로 낮췄다.

시종일관 끌려가는 흐름이었다. 2회 1사에 에디 로사리오에게 좌중월 홈런을 얻어맞아 0-1 선취점을 내줬다. 3회 1사 만루에서는 맥스 케플러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날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0-2가 됐다. 

토론토 타선이 좀처럼 2점 차를 만회하지 못하는 가운데 8회 추가점을 내줬다. 다시 한번 1사 만루 위기에 놓인 가운데 로비 그로스맨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주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그레고리고 페팃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4점 차로 벌어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