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생애 4번째 3홈런 경기' BOS 베츠, 테드 윌리엄스 넘어섰다

작성일: 2018.05.03 05:3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무키 베츠.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가 생애 4번째로 3홈런 경기를 했다. 

베츠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3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보스턴은 5-4로 이기며 시즌 22승(8패)째를 챙겼다.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0-3으로 끌려가던 4회 가운데 담장 너머로 타구를 날리며 팀의 선취점을 뽑았다. 3-3으로 맞선 5회에는 좌월 역전 홈런을 날렸고, 7회에는 2점 차로 벌리는 중월 홈런 다시 한번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베츠는 4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생애 4번째 3홈런 경기를 했다. 보스턴 구단 역사에서는 전설적인 선수 테드 윌리엄스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알렸다. 아울러 26살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3홈런 경기를 4차례나 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선수라고 소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