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첫인상' LAA 오타니, 4월의 신인 영광
작성일: 2018.05.03 05: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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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 최고의 첫달을 보낸 아메리칸리그 신인으로 뽑혔다고 알렸다.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은 이후부터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루키로 기대를 모았다.
기대에 부응하며 투타에서 활약을 펼쳤다. 오타니는 4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1패 20⅓이닝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시속 160km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지며 왜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이 탐을 냈는지 스스로 증명했다. 타석에서는 12경기 타율 0.341 OPS 1.065 4홈런 12타점으로 활약하며 4번 타자 임무를 맡기도 했다.
내셔널리그 4월의 신인으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3루수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가 영광을 누렸다. 비야누에바는 지난달 타율 0.338 8홈런 19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한편 4월의 선수와 투수도 함께 공개됐다. 4월의 선수로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에서는 A.J. 폴락(애리조나)이 선정됐다. 4월의 투수는 아메리칸리그 션 마나에(오클랜드 어슬래틱스), 내셔널리그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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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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