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지역지, 맨유 선발 9명에게 평점 '5점 이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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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로테이션 실패로 승격 팀에게 일격을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맨체스터 지역지가 박한 평가를 내렸다. 무려 선발 11명 가운데 9명이 평젖ㅁ 5점 이하를 받았다.
맨유는 5일(한국 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0-1로 졌다. 맨유는 시즌 7패째를 떠안았고, 승점 3점을 더한 브라이튼은 9승 13무 14패 승점 40점으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
맨유는 대폭 변화된 라인업을 들고 경기에 나섰다.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가 부상으로 아예 엔트리 제외됐고, 중앙공격수로 마커스 래시포드가 출격했다. 출전 시간 부족으로 팀 내 입지 불안에 시달렸던 앙토니 마시알과 마테오 다르미안은 선발 기회를 잡았다. 후반엔 무리뉴와 불화설이 돌았던 루크 쇼까지도 투입됐다. 하지만 결과는 빈손이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선발로 나선 11명 가운데 무려 9명에게 평점 5점 아래 점수를 줬다. 다비드 데 헤아가 가장 높은 7점을 받았고, 6점은 애슐리 영이 유일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5점 밑으로 받았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4점, 앙토니 마시알이 4점, 마루앙 펠라이니가 마테오 다르미안과 함께 최저점인 3점이다.
매체는 펠라이니 이날 활약에 대해 재계약 추진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내놨다. 다르미안에 대해서는 "이미 이탈리아 리턴이 분명해진 상황이다. 또다시 천하태평이었다"고 했다.
[M.E.N의 브라이튼-맨유전, 맨유 평점]
데헤아 7
다르미안 3 스몰링 4 로호 5 영 6
펠라이니 3 포그바 5 마티치 5
마타 3 래시포드 4 마시알 4
(교체) 쇼 5 린가드 6 맥토미나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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