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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김경문 감독 "왕웨이중, 하루아침에 괜찮아질 것 같지 않다"

작성일: 2018.05.05 13: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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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웨이중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왕웨이중 말소, 이형범 등록."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 사항을 짚었다. NC는 이날 외국인 선발투수 왕웨이중을 말소하고 이형범을 등록했다.

왕웨이중은 올 시즌 7경기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광주 KIA와 3연전에 선발로 나설 차례였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개막 때와 다르게 속구 구속이 떨어졌다. 왕웨이중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잠시 쉴 예정이다.

김 감독은 "왕위에중이 하루아침에 괜찮아질 것 같지 않다. 선발 로테이션 한 턴을 쉬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NC는 왕웨이중 대신 투수 이형범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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