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휴식' 김건태, KIA 상대 1⅔이닝 6실점
작성일: 2018.05.05 14:5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김건태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7피안타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뒤 이틀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올랐고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김건태는 0-0 동점인 1회말 선두 타자 로저 버나디나에게 우측 담장 맞는 안타, 김선빈에게 유격수 키를 넘기는 중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김건태는 안치홍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가 돼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는 이뤄지지 않고 김선빈만 2루에서 잡혔다. 그 사이 버나디나는 득점에 성공했다. 김건태는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고 김주찬을 헛스윙 삼진으로 묶으며 1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말 김건태는 고전했다. 0-1로 뒤진 가운데 선두 타자 나지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범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김민식에게 다시 좌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가 됐다. 이어 김건태는 이명기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아 3루 주자 나지완에게 홈을 허용했다.
0-2로 뒤진 1사 2, 3루에 김건태는 버나디나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맞았다. 점수는 0-4. 김건태는 김선빈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다섯 번째 실점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건태는 안치홍에게 좌측 담장 맞고 나오는 2루타를 맞았다. NC는 2사 2루에 김건태를 내리고 구창모를 마운드에 올렸다.
구창모가 마운드에 올라 최형우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아 김건태는 6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구창모가 마운드에 올라 최형우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아 김건태는 6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