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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두산 박건우, 왼쪽 손등에 사구…병원 이송

작성일: 2018.05.05 17:0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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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박건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박건우(28, 두산 베어스)가 왼쪽 손등에 공을 맞고 교체됐다.

박건우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 3-0으로 앞선 9회 1사 1, 3루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박건우는 이날 미세한 다리 근육통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박건우는 LG 3번째 투수 여건욱이 던진 공에 손등 쪽을 맞은 뒤 통증을 호소했다. 박건우는 대주자 김재호와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왼쪽 손등에 공을 맞았다. 병원에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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