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장원준 최고의 피칭했다"

작성일: 2018.05.05 17:2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22번째 어린이날 더비에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장원준이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2패)째를 챙겼고, 4번 타자 김재환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24승 10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두산은 어린이날 매치 강세를 이어 갔다. 두산은 이날을 더해 어린이날 당일 22차례 맞대결에서 13승 9패로 앞섰다. 아울러 올 시즌 LG와 4차례 맞대결 모두 승리를 챙겼다. LG는 6연패와 함께 어린이날 더비 루징 시리즈를 확정했다. 두린이들과 엘린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투수 장원준이 시즌 초반 약간 기복이 있었는데, 오늘(5일)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다. 오늘을 계기로 본래 투구를 찾길 기대한다. 타자들이 찬스를 살리는 타격을 했고, 불펜도 좋은 투구를 했다"고 총평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