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헨드릭스 호투' CHC, MIA 꺾고 5연패 탈출

작성일: 2018.05.08 12:1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카고 컵스 투수 카일 헨드릭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시카고 컵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컵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14-2로 이겼다. 컵스는 지난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1-3 패)부터 시작된 5연패 사슬을 끊었다.

타선도 터지고 선발 등판한 카일 헨드릭스도 호투했다. 헨드릭스는 5회초 1실점, 7회 1실점뿐이었다. 큰 위기 없이 마이애미 타선을 틀어막았다.

헨드릭스는 8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헨드릭스는 시즌 3승(2패)째를 챙겼다.

타선은 홈런 4방을 포함해 장단 15안타로 마이애미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안 햅이 홈런 2방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5타점 활약을 펼쳤다.

3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한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홈런 1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4번 타자 2루수로 나선 하이에르가 3회 3점 홈런, 7번 타자 유격수 에디슨 러셀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활약을 벌었다.

1회 말 브라이언트의 2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컵스는 3회 바에즈의 스리런이 터지면서 5-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햅의 2점 홈런, 5회에는 러셀의 2타점 적시 2루타, 7회에는 햅의 스리런이 터졌다. 8회에는 토미 라 스텔라와 윌슨 콘트레라스의 쐐기 적시타가 나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