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VIEW] 롯데 듀브론트, 볼넷 줄이니 QS 쉽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 해법이 정답이었을까. 볼넷을 줄이니 퀄리티스타트가 쌓인다. 듀브론트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다.
지난 7경기에서 던진 전체 679구 가운데 409구가 스트라이크였다. 첫 승을 거둔 지난 1일 사직 KIA전에서는 97구 가운데 68구가 스트라이크. 조원우 감독은 다음 날 듀브론트가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8일 LG와 경기를 앞두고도 공격적인 투구를 강조했다. 조원우 감독은 "요즘 볼 카운트 싸움을 잘한다. 덕분에 투구 수가 적다. 안 좋을 때는 볼을 많이 던졌고, 뒤늦게 들어가다 맞을 때가 많았다. 너무 신중하게 던지려고 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1일 경기만큼 높지는 않았지만 볼넷은 확실히 줄었다. 3회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내준 볼넷이 유일했다. 이때도 아슬아슬하게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공이 하나 있었다. 듀브론트는 삼진을 확신한 듯 3루 쪽 더그아웃으로 걸어가다 잠시 놀란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채은성에게 146km 직구를 던져 서서 삼진을 잡았다.
듀브론트가 살아나면서 롯데도 상승세를 탔다. 롯데는 듀브론트가 선발로 나온 첫 5경기에서 전패했지만 최근 3경기는 다 이겼다. 8일 LG전에서는 4-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이제 중위권이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세계 최강' 한국 궁수들 신기록으로 몸 풀기…'주력' 리커브에서 AG 신기록 쏟아냈다, 컴파운드도 선전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