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김한수 삼성 감독 "박한이 3점 홈런, 중요한 한 방"
작성일: 2018.05.08 22:2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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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와 시즌 4차전에서 9-4로 이겼다. 옆구리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욱의 활약이 돋보였다. 구자욱은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윤성환은 5이닝 5피안타 5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지난 3월 24일 잠실에서 치른 시즌 개막전 이후 45일 만에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시즌 첫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삼성은 지난 36경기에서 13승 23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승리 뒤 연패 흐름이 이어지다보니 반등하기 어려웠다. 삼성은 지난 5일 대구 한화전 8-3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반등을 기대하게 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선수들이 모두 고른 활약을 한 덕에 연승할 수 있었다. 구자욱이 복귀 첫날부터 투지를 보여줬다. 선발 윤성환이 리드를 잘 지켰고, 불펜 투수들도 자기 몫을 해줬다. 무엇보다 박한이 3점 홈런(6회)이 중요한 한 방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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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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