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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전 2안타 1타점' 추신수, 5G 만에 시즌 11호 멀티히트

작성일: 2018.05.09 12:1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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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의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5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4-7로 졌으나 추신수는 시즌 11번째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1회 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우중간 안타를 날렸다. 팀이 0-5로 뒤진 4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멀티히트는 팀이 2-6으로 뒤진 8회에 완성됐다. 추신수는 무사 1루에서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이후 마자라의 1루수 쪽 땅볼 때 3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벨트레의 우중간 안타가 나오면서 홈을 밟았다.

팀은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도 0.238에서 0.245(147타수 36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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