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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83' 최지만, 트리플A서 3G 연속 안타 행진

작성일: 2018.05.09 12:3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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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산하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최지만은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퍼스트 테네시 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와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3.

전날(8일)까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던 최지만은 이날 1회초 2사 1루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3회 2사 1루에서 1루수 땅볼에 그친 최지만은 선두타자로 나선 6회초 좌전 안타를 때렸다. 후속타가 터지면서 홈까지 밟았다.

최지만은 7회 무사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 9회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콜로라도스프링스는 9-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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