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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2008-2009 사이영상 출신 린스컴 방출

작성일: 2018.06.06 08:3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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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구단이 우완 팀 린스컴을 포기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오른손 투수 팀 린스컴을 포기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 시간) '텍사스가 린스컴을 방출했다'고 알렸다. 린스컴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자마자 조건없이 방출됐다.

오른속 가운데 손가락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린스컴은 그간 재활 등판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를 보였다. 그는 트리플A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결국 텍사스는 2008년, 2009년 사이영상 출신의 린스컴을 빅리그로 불러올리는 대신 방출하는 것을 선택했다.

텍사스는 오프시즌 오승환(TOR)과 계약하지 않고 지난 3월 린스컴을 1년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하지만 린스컴은 스프링캠프에서 물집 부상을 입었고 올 시즌 빅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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