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업체 "2018 NBA 파이널 MVP는 케빈 듀란트"
작성일: 2018.06.08 14:4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3연승이다. 이제 1승만 거두면 2년 연속 우승이다. 우승에 가까워진 만큼 파이널 MVP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MVP는 누가 선정될까.
베팅 업체 '스포츠북'은 8일 "3차전이 끝난 뒤 2018 NBA 파이널 MVP 선정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로 케빈 듀란트가 뽑혔다. 이어 스테픈 커리, 르브론 제임스다"라고 밝혔다.
지난 1, 2차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커리였다. 두 경기 평균 31.0점 6.5리바운드 8.5어시스트 1.0스틸 FG 44.9% 3P 50.0%를 기록했다. 2차전에서 33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P 9/17로 파이널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듀란트는 출발이 좋지 않았다. 1차전에서 26점을 올렸으나 FG 36.4% 3P 14.3%에 그쳤다. 그러나 2차전 26점 FG 71.4%로 시동을 걸었고, 이후 3차전에서 43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FG 65.2% 3P 6/9로 활약했다. 3차전 커리(11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FG 18.8% 3P 1/10)가 부진한 것과는 다른 경기력이었다. 2차전까지 파이널 MVP 후보 1위였던 커리가 3차전 이후 2위로 내려앉았다.
파이널 전체 시리즈 성적을 보면 듀란트가 앞선다. 듀란트는 평균 31.7점 10.3리바운드 6.7어시스트 FG 55.9% 3P 47.4%를 기록 중이다. 커리는 24.3점 6.0리바운드 7.7어시스트 FG 38.5% 3P 39.5%다.
커리는 시리즈 전 “팀이 이긴다면 파이널 MVP에 선정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이널 MVP 주인공은 누가 될까. 시리즈 승자와 함께 파이널 MVP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