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코리아투어 최강전, 결선 대진 확정
작성일: 2018.06.10 17:2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일 서울신문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FINAL)의 대미를 장식할 U19, 통합오픈부의 결선 대진이 확정됐다. 통합오픈부 17개 팀, U19부 12개 팀, 여자오픈부 2개 팀이 참가한 이번 코리아투어 최강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끈 통합오픈부는 남일건설이 4연승으로 A조 1위를 확정했고, 팀 우지원이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KBL 현역 선수들로 구성된 KBL 윈즈의 합류로 구름 관중이 몰린 B조에선 예상대로 KBL 윈즈가 4연승해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KBL 윈즈와 맞대결에서 17-18로 접전 끝에 패한 지존짱짱은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FIBA 3x3 아시아컵 국가 대표 NYS는 박민수, 김민섭 쌍포가 한 차원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D조에선 3차 대구 대회와 6차 광주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던 한준혁이 속한 어시스트가 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최고 수준의 3x3 팀들이 총집결 한 통합오픈부에선 KBL 윈즈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지존짱짱에 경기 막판 역전패할 위기까지 몰리는 등 매 경기 명승부가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3x3 꿈나무들이 모인 U19부는 6강 녹다운 진행된다. 3차 대구 대회 우승 팀 강동이 A조 1위로 6강에 진출했고, FIBA 3x3 U18 월드컵 2017 멤버 허재와 문시윤이 포함된 고교 최강이 B조 1위로 6강에 진출해 A조 2위 RPG와 4강 진출을 두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9일 WKBL 호프스 소속 이은지, 김진희의 부상으로 경기가 펼쳐지지 않았던 여자오픈부의 경우 10일 오후 3시40분과 오후 6시40분 2경기가 열린다.
2018 KBL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FINAL)은 무료로 현장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10일 오후 7시 네이버를 통해 우승을 향한 한국 3x3 최고 팀들의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