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타 2득점' TEX, HOU에 2-3 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텍사스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텍사스 타선은 9회까지 장단 15안타를 때려내고도 2득점에 그쳤다. 선발 투수로 나선 마틴 페레즈는 5이닝 9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휴스턴에 선취점을 내줬다. 페레즈는 2회말 선두타자 에반 개티스에게 중전 3루타를 얻어맞았다. 콜비 라스무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페레즈는 존 싱글턴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1사 1, 3루 위기가 계속됐다. 이어 L.J.호스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3회말에는 2점을 더 내줬다. 페레즈는 제이크 매리스닉과 호세 알투베에게 연속 2루타를 얻어맞으면서 추가 실점했다. 계속된 무사 2루에서 마윈 곤잘레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알투베를 홈에서 아웃시키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면서 3점 차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6회초 텍사스가 한 점을 만회했다. 텍사스 타선은 5회까지 안타 9개를 때려내고도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선두타자 애드리안 벨트레가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미치 모어랜드가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벨트레는 우익수 송구 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려 득점에 성공했다.
엘비스 앤드루스가 추격을 알리는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8회초 2사 3루에서 앤드루스는 상대 세 번째 투수 펫 네섹의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는 9회말 2사에서 오도어가 내야안타로 출루하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휴스턴에 경기를 내줬다. 텍사스의 시즌 성적은 42승 47패가 됐다.
[사진] 프린스 필더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