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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스탠튼, '드라이 스윙' 방망이 예열 중

작성일: 2015.07.21 14:2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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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왼손 부상으로 전열 이탈한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5, 마이애미 말린스)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애미 감독 댄 제닝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스탠튼이 배트 스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닝스는 "스탠튼은 공 없이 '드라이 스윙'을 하고 있다. 복귀 첫걸음이다"고 스탠튼의 현재 상태를 알렸다. 그러나 2주 안에 복귀 가능 여부에 대한 ESPN의 질문에 "언제 가능할지 정확한 시기는 모른다. 그러나 스탠튼은 언제 돌아올 준비가 될 것인지 알 것이고 다시 엄청난 시즌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6월 27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스탠튼은 타율 0.265 27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부상으로 빠진 사이 경쟁자들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와 홈런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21일 기준).

[사진] 지안카를로 스탠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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