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선발 복귀' 추신수, 7번-우익수 출전

작성일: 2015.07.22 06:41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19일(이하 한국 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2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전날(21일) 콜로라도전에서 8회초 1사에서 라이언 루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시즌 타율은 0.226다. 추신수는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선발 출전 기회마저 줄었다.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150 출루율 0.200 장타율 0.200에 머물렀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중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프린스 필더(1루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맷 해리슨(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해리슨이다. 해리슨은 지난해 척추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9일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해리슨은 이날 4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한편 콜로라도에서는 카일 켄드릭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추신수는 켄드릭을 상대로 홈런 2개를 포함해 11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타율 0.273). 켄드릭은 올 시즌 3승 10패 평균자책점 5.94로 부진하다. 콜로라도는 올 시즌 켄드릭이 등판한 18경기 가운데 13경기에서 패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