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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애틀랜타에 3-4 패배…매팅리 감독 퇴장

작성일: 2015.07.22 12:0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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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LA 다저스가 태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서 한 점 차로 패했다.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이 원정경기서 3-4로 패했다.

다저스의 선발 브렛 앤더슨은 2.2이닝동안 5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다. 초반에 무너진 앤더슨은 조기 강판했다. 이후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투수들은 한 점만 내주며 선전했지만 초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따라잡지 못했다.

애틀랜타 선발 알렉스 우드는 6.2이닝동안 안타 6개 볼넷 4개 3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투수들이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으며 승리 투투가 됐다.

애틀랜타는 1회초 무사 2,3루의 상황에서 내야 땅볼 2개로 2점을 뽑아냈다. 다저스는 1회말 저스틴 터너의 좌월 솔로 홈런이 터졌다. 6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야시엘 푸이그도 좌중월 솔로포를 때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5회 다시 득점 기회를 만든 다저스는 2-3으로 뒤쳐진 상황에서 하위 캔드릭의 적시타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짐 존슨의 우전 적시타로 다시 다저스를 제쳤다. 지난해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후안 유리베는 3타수 2안타1 볼넷을 기록하며 '친정팀' 다저스를 울렸다.

한편 다저스가 3-4로 뒤지던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터너는 2루 땅볼로 물러난 뒤 제임스 호여 구심에게 불만을 표했다. 터너는 땅볼 아웃에 앞서 볼카운트 3-0에서 들어온 4구째 몸쪽 직구가 볼이라고 생각해 1루 쪽으로 움직였다.

매팅리 감독도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결국 퇴장이 선언 됐다. 이로써 매팅리 감독은 올 시즌 네 번째 퇴장을 당했다.

[사진1] 돈 매팅리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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