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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복귀' 강정호, 9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7.23 06:3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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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해적단 돌격대장'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루수로 돌아왔다. 강정호를 대신해 트리플A에서 승격시킨 페드로 플로리몬이 해적단 유격수로 나선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조디 머서의 부상 이후 2경기 연속 선발 유격수로 나섰지만 3경기 만에 다시 핫코너로 복귀했다.

전날까지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0.282까지 끌어올렸다. 또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피츠버그 타선의 핵으로 활약 중이다. 이날 9경기 연속 안타이자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신고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중견수)-강정호(3루수)-트레비스 이시카와(1루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제프 데커(좌익수)-플로리몬(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전날 경기와 많이 바뀐 라인업으로 23일 KC전에 나선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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