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승' LG 차우찬, 58일-9G 만에 웃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차우찬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4볼넷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차우찬은 시즌 8승(9패)째를 챙겼다. 6월 19일 대전 한화 원정에서 7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이후 58일 만이며 9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타선의 폭발적인 지원도 받았다.
1회 말 선두타자 노수광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김강민을 유격수 앞 땅볼, 제이미 로맥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회 들어 2사 2루에서 최항에게 우익수 쪽 적시타를 내줬으나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고 5회까지 호투를 펼쳤다. 타선은 6회초까지 13점을 뽑으면서 차우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실점으로 호투하던 차우찬은 6회 들어 추가 실점을 했다. 1사 이후 이재원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동엽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이어 최항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만루 위기에 몰린 차우찬은 강승호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그러나 구원 등판한 임찬규가 더는 실점 없이 위기 상황을 끝냈고 차우찬의 실점도 더 늘지 않았다.
경기는 LG의 14-3 완승으로 끝났다. 타선이 폭발한 가운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차우찬은 모처럼 승리를 맛봤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