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픽12] 양동근 “태풍 피해입은 마카오, 하루빨리 복구 됐으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현대모비스의 양동근(37)이 마카오에서 펼쳐지는 터리픽12 개막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비시즌 아시아리그 최고의 프리시즌 대항전인 터리픽12가 18일(한국시간)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 프로농구가 인기 있는 아시아 5개국에서 12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이 초청장을 받았다. 대회 방식은 3개 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2경기)을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일본 가와사키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현대모비스는 이번 대회 우승이 목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동근은 “1차 전지훈련에서 비시즌 준비했던 부분을 가다듬는 데 주력했다. 이번 대회에는 라건아가 합류했다. 호흡을 잘 맞춰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카오가 최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당했다. 하루빨리 복구됐으면 좋겠다. 마카오 시민들에게 응원이 될 수 있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화끈한 공격 농구로 확 바뀐 팀 컬러를 자랑한 현대모비스는 다가올 2018-19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비시즌 문태종과 오용준을 영입했고 라건아를 데려오면서 더 화끈한 공격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이종현도 조만간 실전 소화가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19일 광저우 롱 라이언스(중국), 20일 지바 제츠(일본)와 B조 예선전을 치른다. 양동근은 “유재학 감독님이 지난 시즌보다 더 빠른 농구를 강조한다.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잘 인지하고 움직이고 있다. 빠른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