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를 가리자' 5개국 12개 팀 참가, 터리픽12 막 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8일 마카오의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터리픽12 주요 관계자들과 선수단 대표들이 참가하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푼웽쿤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스포츠국 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마카오가 ‘스포츠와 관광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 간의 경쟁과 대형 콘서트를 결합해 특별한 혁신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맷 베이어 아시아리그 대표이사는 “각 팀들은 저마다 외국인 스타 선수들을 포함한 최상의 전력을 구성했으며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팀들”이라며 “이 5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수백 만에 달하는 농구 팬들이 아시아 최정상급 농구팀들의 맞대결을 숨죽여 지켜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불어 “터리픽12는 차별화된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해 아시아 농구가 세계 농구의 한 축이 되는 독창적인 면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터리픽12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스포츠국과 아시아리그가 합작한 대회이다.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중간인 21일에는 세계적 인기 가수들이 꾸미는 아시아리그 페스트가 열린다.
지난 7월 마카오에서 치른 서머슈퍼8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참가 팀 수를 늘리고 엔트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마카오를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출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