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류현진, 위기의 다저스 구하고 PS 희망 살려"
작성일: 2018.09.29 18: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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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NBC 사우스 캘리포니아가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선발투수 류현진을 칭찬했다.
류현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을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97로 떨어졌다. 콜로라도가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의 패배는 지구 우승 실패로 연결된다. '빅게임 피처'답게 류현진은 제몫을 다하며 팀 3-1 승리를 이끌었다.
매체는 "저스틴 터너가 2점 홈런을 터뜨렸고 류현진이 6이닝을 책임졌다"며 수훈 선수 2명을 언급했다. 터너는 샌프란시스코 왼손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좌중월 2점 홈런으로 류현진을 지원했다.
이어 그들은 "류현진은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삼진 89개를 잡을 때 볼넷은 15개만 내줬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와 통산 성적을 5승 6패로 바꿨다. 올 시즌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를 상대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하고 있다"며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는 같은 지구 팀을 상대로 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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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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