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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역대 최초 70만 관중 돌파…19번째 매진

작성일: 2018.10.03 14:4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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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역대 최초로 한 시즌 7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가 역대 최초 한 시즌 7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시즌 19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관중 71만 1555명을 찍었다. 구단 역사상 역대 최초 단일시즌 7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시즌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엔 63경기에 64만 4422명의 관중이 몰리며 평균 1만 225명을 기록했고, 청주에서는 7경기 6만 7133명(평균 9590명)으로 힘을 보탰다.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날 구단 최초 7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됐다.

70만번째 관중 함정식(39•대전 대흥동) 씨는 이날 12시 56분 1445번째로 입장하며 70만번째 관중에 선정, 내년도 시즌권 2매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함정식 씨는 “야구장에 다닌지 4년째로, 올 시즌 홈경기를 모두 봐왔다. 이런 행운이 올 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제 기량을 보여 팬들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를 계속 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권 전달식은 10월 4일(목) 롯데와의 경기에 앞서 오후 6시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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