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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최진행 정말 멋진 한 방"

작성일: 2018.10.03 17:5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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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최진행의 한방이 롯데의 상승세에 찬물을 부었다.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7회에 터진 최진행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 2-5로 끌려가던 한화는 7회 이성열의 2타점 적시타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고 대타 최진행이 3점 홈런을 터뜨려 7-5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가 끝나고 한용덕 한화 감독은 “최진행이 오랜만에 결정적인 순간에 정말 멋진 한 방을 보여 줬다. 오늘 경기 초반부터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여 줘서 잘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날 한화는 시즌 19번째 매진과 함께 구단 역사상 첫 번째로 7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한 감독은 “매진에 7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들었다. 경기장을 찾아 준 모든 팬 여러분께 조금은 보답한 것 같다. 언제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내 주는 팬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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