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넥센, PO 1차전 브리검 낙점… 김광현과 맞대결

작성일: 2018.10.25 15:5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우완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택했다.

넥센은 27일부터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27일 열리는 1차전 선발은 브리검이다. 브리검은 올 시즌 31경기에 나와 11승7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16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6이닝 4실점, 22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넥센은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갈 경우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낙점했다. 브리검은 5차전 여부와 상관 없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 맞춰 준비할 수 있게 미리 일정을 짜놨다. 해커는 브리검이 1차전에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2차전 선발로 이동했다. 브리검은 1차전에서 SK 좌완 김광현과 맞붙는다.

넥센 엔트리에는 변화가 있다. 준플레이오프 경기 중 외야수 이정후가 어깨 관절을 다치면서 부상자가 생긴 넥센은 엔트리에서 이정후를 빼는 대신 허정협을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택근, 이정후가 모두 빠져 허정협을 대타 요원으로 기용할 예정이다. 항상 준비돼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20일 열린 2차전에서 타구를 잡으면서 넘어져 어깨를 다쳤다. 왼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을 입어 조간만 수술에 들어갈 예정. 준플레이오프 3,4차전에서는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담당했지만 플레이오프부터는 엔트리에서 빠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