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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GSW' 부활한 데릭 로즈, 득점 1위 커리 상대한다

작성일: 2018.11.02 21:5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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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릭 로즈.
▲ 현재 NBA 평균 득점 1위, 스테픈 커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골든스테이트는 덴버 너게츠에게 일격을 맞았지만 이후 승승장구하며 6연승을 달렸다. 특히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톰슨의 3점포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커리는 올 시즌 평균 33득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톰슨은 지난달 30일 시카고 불스전에서 3점슛을 14개를 몰아넣기도 했다.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주목할 지표는 바로 어시스트다. 이번 시즌 경기당 30.7어시스트를 달성했는데 이는 NBA 30개 팀 중 독보적인 1위 기록이다.

골든스테이트에 커리와 톰슨이 있다면, 미네소타엔 지미 버틀러와 데릭 로즈가 있다. 버틀러는 지난 유타 재즈전에선 결장했지만, 다가오는 골든스테이트전은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버틀러가 골든스테이트전에서 뛴다”고 밝히며 버틀러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 부활한 '흑장미' 로즈의 득점력도 이날 경기의 주요 포인트다. 로즈는 직전 경기인 유타전에서 커리어 하이인 50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로즈가 골든스테이트 원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지켜보자.

한편 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의 경기는 3일 오전 11시 30분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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