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 팀, 호주에 패배…대회 4위로 마감
작성일: 2018.11.03 22:2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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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제24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 호주와 3위 결정전에서 58-75로 패했다.
한국은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호주를 한 점 차로 꺾으며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지만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배했다.
한국은 호주 골 밑에 고전했다. 리바운드 부문에서 30-61로 크게 밀리면서 높이 싸움에서 밀렸다.
한국은 이해란(수피아여중)이 17점으로 팀 내 가장 득점을 올렸고, 이소희(인성여고)가 14점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2019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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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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