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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 SK 최정 3번 3루수 복귀, 두산은 하위 타순 교체

작성일: 2018.11.05 17:0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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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SK의 연승일까, 두산의 반격일까.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두 팀이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1차전을 잡은 SK 와이번스는 최정이 3번 타자 3루수로 복귀한다. 

SK 선발 라인업은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박정권(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동엽(좌익수)-박승욱(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서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박승욱이 왼손 타자라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선발투수는 문승원이다. 31경기 8승 9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두산 상대로는 3경기에 나와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7.62로 약세를 보였다. 미출장 선수는 김광현과 박종훈이다. 

두산은 1패를 안고 있지만 1차전에서 많은 기회를 얻었다. 타격감 회복이 필요하다. 선발 라인업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최주환(지명타자)-김재호(유격수)-오재일(1루수)-오재원(2루수) 순서다. 김재호와 오재일의 순서가 바뀌었다.  

18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세스 후랭코프가 선발 등판한다. SK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3.00으로 강했다. 단 시즌 막판 페이스 저하가 문제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4.68로 올랐다. 두산 미출장 선수는 조쉬 린드블럼과 이용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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