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4일 롯데전…광복 7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작성일: 2015.08.13 16:54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는 13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살리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는 "국민기업 kt의 이미지에 걸맞은 광복절 행사로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과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수원 매향동 출생의 독립 운동가 고 필동 임면수 선생의 친손자 임병무(60, 시인) 씨가 시구를 진행한다. 필동 임면수 선생은 수원을 대표하는 교육자이자 독립 운동가로 1903년에는 집터와 과수원터를 희사하며 수원 삼일학교(현 삼일 중고교) 설립을 주도했다.
또한, 1912년에는 만주로 망명해 1920년까지 신흥무관학교 군자금 조달 및 독립군 양성에 힘썼다. 15일에는 수원 올림픽 공원에 임면수 선생 기념 동상 제막식이 예정돼 있다.
한편, kt는 경기 전 수원 kt위즈파크 전광판 상단의 구단기를 태극기로 변경하고 입장 관중 5000명에게 손 태극기를 전달한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장,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태극기 응원전을 시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오직 동료들 위해 던진 61구, 조병현 그 KK 어떻게 잊나…"곽빈 형 표정도 못 봤다"
2026-09-29
-
어라? 대만 드래프트 참가 아니었나…韓 타선 묶었던 실업팀 투수, KBO 입성하나? "해외 진출해 보고 싶다"
2026-09-29
-
"그렇게 반응할 이유 없었는데" 日 투수 사과해도 발끈한 윤동희, 다 생각이 있었다
2026-09-29
-
"땄잖아요 금메달" 우승 주장 노시환 발언 왜곡 논란?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2026-09-29
-
3군에서 준비했던 선수 맞나? 롯데 만능맨의 역사적 도전, 43년 만에 KBO 3번째 '위업' 만들어내나
2026-09-29
-
"자책하지 말래요" 김도영 가슴 펴고 당당해졌다…단 "실력 부족, 이겨내지 못해" 반성도 확실히
2026-09-29
추천 콘텐츠
-
최경주·장유빈·전가람 총출동…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 1일 개막
2026-09-29
-
퍼디난드 작심발언 “맨시티, EPL 퇴출 안 돼도 괜찮아…우승 트로피만 반납하자, 간단한 문제”
2026-09-29
-
'기적의 동메달 가능하다' 韓 배그 벼랑 끝에서 다시 버텼다…메달권 19점 차→남은 건 단 2경기 "운명의 미라마 승부" 돌입
2026-09-29
-
'치킨 뜯자마자 급제동' 韓 배그, 메달권 8점 차까지 좁혔는데…0점→1점에 다시 6위 추락
2026-09-29
-
상암 잔디에서 미끄러진 후 수술 불가피, 韓 축구 무너트렸던 우루과이 10번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 필요→추가 검사 진행” 공식발표
2026-09-29
-
'7매치 1위→8매치 조기 낙마' 韓 배그 롤러코스터…첫 치킨 상승세 못 잇고 종합 6위→메달권 추격 급제동
2026-09-2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