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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로번 벤치 대기…정우영 2군 출전

작성일: 2018.12.01 22:38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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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의 브레멘전 선발 선수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더 브레멘과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 출전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니코 코바치 바이에른 감독은 4-1-4-1 포메이션으로 브레멘을 상대한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원톱, 프랑크 리베리, 레온 고레츠카, 토마스 뮐러, 세르주 나브리가 2선 공격수로 배치됐다.

요슈아 키미히가 포백 앞을 지키고 다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 니클라스 쥘레, 하피냐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킨다.

벤피카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1군 데뷔전을 치른 정우영은 브레멘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같은 날 열리는 일러티센과 바이에른 2군 팀의 레기오날리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독일 스포츠지 빌트는 정우영이 최근 꾸준히 1군 경기를 동행하며 출전 기대를 모았으나 브레멘헹에 빠졌으며 아르연 로번이 동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벤피카전에 2골을 넣은 로번은 브레멘전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바이에른은 벤치 명단에 킹슬리 코망, 티아구 알칸타라 등이 합류했다. 정우영은 당분간 2군 경기를 통해 감각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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