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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보는 산체스, “정말 운이 없었어”

작성일: 2018.12.02 13:5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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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산체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2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알렉시스 산체스가 목요일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산체스는 맨유 이적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높은 주급에 걸맞는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팬들과 언론들은 산체스의 부진을 꼬집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부진은 인정하면서도 그가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나는 저주라는 단어를 좋아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산체스가 굉장히 운이 없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해에는 산체스에게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절망적인 시즌이었다. 그는 작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금은 큰 부상을 안고 있다. 대표팀에서 작은 부상이 돌아오니 큰 부상이 됐다면서 산체스는 뉴캐슬전에서 굉장히 환상적인 중요한 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유벤투스, 본머스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다이나믹 했고, 움직임도 좋았고, 선수들과 협력도 좋았다고 전했다.

부상 상태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는 아직 하지 않았다. 산체스는 경험이 있고 자신의 부상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긴 부상이 될 것이라는 건 알고 있다. 일주일이나 10일 안에 회복할 수 있는 작은 근육 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은 산체스가 최소 6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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