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피오렌티나, 크로아티아 대표 FW 칼리니치 영입

작성일: 2015.08.15 13:28 이남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피오렌티나가 새로운 공격수 수혈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돌풍을 일으킨 FC 드니프로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27, 크로아티아)가 주인공이다.

피오렌티나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피오렌티나는 칼리니치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칼리니치는 14일 피렌체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식을 가진 뒤, 팀 훈련에 합류했다. 터키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한 마리오 고메스(30, 독일)를 대체할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칼리니치의 이적료는 550만 유로(약 7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고 보도했다.

칼리니치는 2005년 크로아티아 명문 클럽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데뷔했다. 2009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에서 두 시즌 동안 뛰었다. 그러나 리그 44경기에서 7골로 기대 만큼의 득점력은 보여 주지 못했다.

2011년 8월, 칼리니치는 우크라이나 리그의 드니프로로 이적했다. 이후 세 시즌 동안 20경기 이상을 치른 그는 2014-15년 시즌 리그 23경기 12골, 유로파리그 19경기 5골로 드니프로 이적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칼리니치는 5월 28일 세비야와 치른 2014-15년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7분 완벽한 헤딩슛으로 팀의 선제골을 뽑아 냈다. 드니프로는 세비야에 2-3 역전패했지만 풀타임을 뛴 칼리니치는 빛났다.

칼리니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A매치 2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2008, 2012에 출전한 경험도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