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피오렌티나, 크로아티아 대표 FW 칼리니치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피오렌티나가 새로운 공격수 수혈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돌풍을 일으킨 FC 드니프로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27, 크로아티아)가 주인공이다.
피오렌티나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피오렌티나는 칼리니치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칼리니치는 14일 피렌체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식을 가진 뒤, 팀 훈련에 합류했다. 터키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한 마리오 고메스(30, 독일)를 대체할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칼리니치의 이적료는 550만 유로(약 7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고 보도했다.
칼리니치는 2005년 크로아티아 명문 클럽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데뷔했다. 2009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에서 두 시즌 동안 뛰었다. 그러나 리그 44경기에서 7골로 기대 만큼의 득점력은 보여 주지 못했다.
2011년 8월, 칼리니치는 우크라이나 리그의 드니프로로 이적했다. 이후 세 시즌 동안 20경기 이상을 치른 그는 2014-15년 시즌 리그 23경기 12골, 유로파리그 19경기 5골로 드니프로 이적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칼리니치는 5월 28일 세비야와 치른 2014-15년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7분 완벽한 헤딩슛으로 팀의 선제골을 뽑아 냈다. 드니프로는 세비야에 2-3 역전패했지만 풀타임을 뛴 칼리니치는 빛났다.
칼리니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A매치 2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2008, 2012에 출전한 경험도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