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현국 감독 "리바운드 싸움에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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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학생체, 신원철 기자] 김현국 감독이 지도하는 경희대학교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KCC 이지스와 경기에서 62-76으로 졌다. 3쿼터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치렀지만 시간이 갈 수록 프로 선수들의 노련함을 당해내기 어려웠다. 최창진이 경기 중 부상으로 빠진 것도 아쉬웠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리바운드싸움에서 졌다. 파워포워드에게 너무 밀렸다. 빠른 농구를 해야 하는데 최창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외곽으로 빠지는 공을 막지 못해서 쉬운 슛을 줬다. 그 부분에서도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창진의 부상에 대해서는 "큰 부상은 아닌 거 같고, 본인도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상태를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출전을 강행하게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봤다. 구체적인 상태는 검진 결과를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경희대 김현국 감독 ⓒ 잠실학생체,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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