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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Jr그랑프리 출전…파이널 도전

작성일: 2015.08.18 18:5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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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꿈꾸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들이 본격적으로 올 시즌 여정에 나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18일 오는 19부터 23일까지 슬로바키아에서 개최되는 2015~16 피겨스케이팅 주니어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에 안소현(목일중) 조희수(부흥고, 이상 여자 싱글) 안건형(목일중, 남자 싱글) 이호정-감강인 팀(아이스댄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5~16 피겨스케이팅 주니어그랑프리 시리즈 1~7차 대회에 파견할 선수는 지난 1일부터2일까지 서울 공릉동 태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뽑았다. 

선발된 인원(팀)은 여자 싱글 9명 남자 싱글 3명 아이스댄스 2팀 페어스케이팅 1팀 등이다.

여자 싱글의 경우 선발전에서 1~3위를 차지한 선수는 2개 대회에 출전한다. 4~9위 선수는 1개 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됐으며 남자 싱글 3위 이내 선수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아이스댄스 페어 스케이팅 경기 출전팀에는 각각 2개 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1차 대회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안소현과 조희수는 각각 선발전에서 3위 9위에 올랐다. 남자 싱글 경기에 출전하는 안건형은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이스댄스의 이호정-감강인 팀은 119.08점을 기록했다. 1차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모두에게 이번 1차 대회는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14~1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는 이준형(수리고) 변세종(화정고),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중) 등이 출전했다. 이준형은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1] 안소현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사진2] 이호정(오른쪽) 김강인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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