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르브론과 나란히' 웨이드, 역대 세 번째 달성한 기록은?
작성일: 2019.01.07 11:0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가 역사를 새로 썼다.
웨이드는 7일(한국 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원정경기에서 23분간 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FG 3/8 3P 1/2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경기 내내 애틀랜타에 힘을 쓰지 못하다가 82-106으로 졌다.
경기는 졌지만 웨이드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바로 커리어 통산 20,000점 4,000리바운드 5,000어시스트 1,500스틸 800블록 3점슛 500개 이상 기록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된 것. 이전에는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가 있었다.
이 기록에 이름을 올리려면 공수 양면에서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펼쳐야 한다. 당대 최고의 포인트가드였던 매직 존슨은 득점과 3점슛이 부족했고, 존 스탁턴도 득점과 블록이 기준을 넘지 못했다. 코비 브라이언트도 블록이 160개가 부족해 명단에 들지 못했다. 얼마나 어려운 기록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03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뽑힌 웨이드는 마이애미,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거쳐 다시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다. 3번의 NBA 챔피언십, 1번의 파이널 MVP, 12번의 올스타 선정 등 각종 기록을 쌓으며 최고의 슈팅가드로 활약했다.
올 시즌 이후 은퇴하기로 했다. 은퇴 시즌이지만 경기력은 훌륭하다. 올 시즌 평균 25.4분을 나서면서 14.0점 3.6리바운드 3.9어시스트 FG 41.3% 3P 32.2%로 벤치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