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TV리플레이] '연애의 맛' 김정훈♥김진아…50일만에 변한 둘 '진정 안 되는 진정커플'

작성일: 2019.01.25 06:44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예능 '연애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과 김진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과 김진아 커플이 50일을 기념해 '리마인드 놀이동산 데이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아는 김정훈과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우리가 사귄 지 오늘 47일 됐다"고 말했고 김정훈은 미소를 지었다. 놀이공원에 도착한 후, 김정훈은 추운 날씨에 김진아가 얇게 입은 모습을 보고 "그게 다야?"라고 물었다. 김정훈은 그러던 중 점퍼 속 티셔츠에 김진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신지는 계속해 "저 오빠가 저런 사람이었나?"를 연발하며 놀라워 했다.

김정훈은 차로 향하더니 자신과 똑같은 색의 점퍼를 김진아에게 건넸다. 김진아가 "뭐예요?"라며 당황하면서 물었다. 김정훈은 "오다 주웠다"고 답하며 웃었다. 김진아는 고마워 했고 김정훈은 김진아의 패딩 지퍼를 올려주고 목도리를 목에 둘러주며 '스윗가이' 면모를 보였다.

김정훈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 타는 김진아를 배려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타는 무섭지 않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김진아는 그럼에도 무서워했고 두 사람은 결국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두 손을 꼭 붙잡고 타고 내렸다. 두 사람의 급격히 달라진 모습에 출연진들은 탄성을 지르며 몸을 베베 꼬았다.

김진아는 울타리 하나당 한마리만 서식하는 팬더곰을 보더니 김정훈을 향해 "오빠는 집에 손님들 잘 안 부르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정훈은 "AB 형이 자기 영역에 누가 들어오는 걸 싫어한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김진아는 자신은 예외냐고 물었고 김정훈은 "너는 이미 내 영역에 들어와있잖아"라고 답했다.

김진아는 해질녘이 되자 김정훈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한달전부터 준비한 선물들을 몰래 준비하며 깜짝 이벤트를 했다. 김진아는 벤치에 둔 인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무선 마이크에 실어 보냈고 뒤이어 '정훈오빠 안태어났으면 진아 똑땅할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김진아는 손편지도 전했다. 편지에는 '처음에는 오빠가 얼마나 낯설었나몰라. 그때보다 많이 친해졌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라고 적혀 있었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감동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김진아는 김정훈에게 팔을 앞으로 크게 뻗어 끝을 동그랗게 맞닿아 놓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원 사이에 쏙 들어가 그에게 폭 안기며 사랑스러운 '러브홀' 스킨십을 했다. 김정훈은 마지막 폭죽 공연을 보며 그녀에게 귓속말로 "오늘 함께 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인사했다. 

press@spotvnew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