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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이지원 "'SKY 캐슬' 시청률 놀라워요! 마지막회는요…"

작성일: 2019.01.31 17:4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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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지원은 'SKY 캐슬'에서 강예빈 역을 연기했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예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톡 쏘는 사이다를 선사한 배우 이지원(13)이 치솟는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점점 올라가는 시청률에 신기하다는 이지원이다.

31일 서울 상암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이지원은 'SKY 캐슬' 시청률에 대해 "처음에는 5%만 나와도 높은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SKY 캐슬'의 시청률 상승세는 예사롭지 않다. 첫 방송 시청률은 1.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에 그쳤지만 상승곡선을 그리더니 지난 19일 방송된 18회에서는 22.3%를 기록했다. 이는 tvN '도깨비'의 기록(20.5%)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로, 새 역사가 만들어졌다. 특히 19회는 23.3%를 나타내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지원은 'SKY 캐슬'의 인기를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률 5%만 나와도 신기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5% 넘으면 2000원 달라고 내기를 했어요. 그런데 20%가 나왔잖아요. 8000원 주셔야 하는데 깜빡 하셨는지 아직 안 주셨어요. 꼭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웃었다.

자연스럽게 마지막회 시청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이지원이 예상하는 'SKY 캐슬' 마지막회 시청률은 25.7%였다. 이를 위해 만나는 사람들마다 본방사수를 부탁하고 다닌다는 이지원은 "시청률 내기를 했는데 그 숫자를 생각했어요. 꼭 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지원이 본방사수를 당부한 JTBC 'SKY 캐슬'1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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