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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NC 이호준 코치가 캠프 때 눈여겨볼 선수들

작성일: 2019.02.04 12:0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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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이호준 타격 코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2019년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캠프지가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 이번 캠프에서 눈여겨볼 선수들은 누구일까.

2018년 시즌을 마치고 NC 구단에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새 사령탑 이동욱 감독을 선임했고, 코치진도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 3명도 모두 교체하고 FA 시장에서 KBO 리그 최고 포수로 평가받는 양의지를 영입했다.

지난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로 떨어진 NC. 그 수모를 씻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눈여겨볼 점 가운데 하나는 코치진의 변화인데 타격 쪽을 담당할 이호준 코치가 있다. 현역 시절 '카리스마'를 보여준 이 코치가 이제는 초보 코치로 새 삶을 준비한다.

코치로서 첫 캠프를 앞두고 이 코치는 "백업 선수들이 더 잘해줘야 그 팀이 탄탄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주축 타자 나성범과 양의지 외에도 캠프 기간 주목할만한 선수를 언급했다.

이 코치는 "겨울 동안 신진호와 최승민에게 숙제를 줬다. 지난해 마무리캠프 때 가장 크게 타격폼을 바꾼 선수들이다. 타격폼을 바꾸고 싶다고 하더라. 그리고 좋았다. 그 타격폼을 유지하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코치는 "1군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는 선수들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타격에서 기대해도 좋을 선수가 많다. 강진성, 박헌욱, 최승민, 오영수, 김형준 등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캠프에서 실력이 올라올 선수들도 있다"고 했다. 이 코치는 "김태진의 경우 올해 정말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격력이 좋은 선수다. 지석훈이나 김찬형 등 좋은 선수가 많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이 선수들이 치고 올라와야 NC가 더욱 강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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