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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9~30일 LG전 홈경기 '올드 유니폼 데이'

작성일: 2015.08.27 18: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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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두 번째 올드유니폼 데이를 갖는다.

삼성 선수단은 29일과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홈 2연전에서 하늘색 한자 로고가 선명한 1985년 유니폼을 입고 뛴다. 삼성은 kt와 치른 지난 6월 27일과 28일 홈경기에서 2008년 이후 7년만에 처음으로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특별한 시구, 시타도 마련돼 있다. 29일 경기에서는 타이어뱅크 네임데이를 맞아 강무진 경북지부장과 명현우 평리점장이 시구, 시타를 한다. 또 30일 경기에 앞서 '2015 미스코리아 미' 최명경씨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올드유니폼 데이 이후 10번의 홈경기만을 남겨놓게 된다. 내년부터 신축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더 많은 '추억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올드유니폼 데이 ⓒ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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