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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첫 타점 생산…타율 0.250

작성일: 2019.03.04 06:5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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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타점을 생산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0 동점인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0-0 동점인 2회말에는 2사 1, 2루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3회말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추신수도 거들었다. 2사에 조이 갈로가 볼넷을 얻었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제프 매티스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꼬 패트릭 위스덤이 밀어내기 사구를 기록했다. 대니 산타나가 2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지는 2사 1, 3루에 카를로스 토치 타석 때 산타나가 2루 도루에 성공했고 포수 어스틴 헤지스 송구가 실책이 돼 3루 주자 위스덤이 득점했다. 이어 토치가 우익수 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뽑았다.

팀이 5-0으로 앞선 2사 2루 추신수는 팀 타선의 흐름을 그대로 살렸다. 추신수는 중견수 쪽으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루그네드 오도어 우월 홈런 때 득점했다. 추신수는 5회말 공격 때 사무엘 허프와 교체됐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은 0.250(8타수 2안타)이 됐다. 이날 타점은 이번 시범경기 첫 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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