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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완쾌해 돌아온 김도균…김광규X조하나 대화 방해 공작[TV핫샷]

작성일: 2019.03.06 06:4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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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불타는 청춘'의 김도균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도 강진을 찾은 청춘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튿날 동이 트자 최성국과 김광규는 막내 최민용과 함께 '한국인의 그냥 밥상'을 하자고 나섰다. 이들은 강진의 명물인 매생이를 수확하며 엄동설한에 땀을 흘렸다.

그러던 중 구본승과 강경헌은 대장 용종시술을 해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김도균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보니허니' 케미를 보이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경헌은 구본승을 향해 "오이를 좀 다듬어 달라"라고 부탁하며 "오빠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전해 구본승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두 사람을 지켜본 김도균은 "김국진과 강수지 같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 했다.

강경헌은 최근 몸이 안 좋았던 김도균의 건강을 위해 오이 무침, 청국장을 만들었다. 김도균은 일명 '아일랜드 된장찌개'인 건더기가 거의 없는 된장찌개를 요리했다. 건강밥상이 완성되어갈 때 쯤 매생이 수확을 나선 삼총사도 도착했다.
 
멤버들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새 친구인 조하나가 설거지 당번이 되었다. 조하나는 자신과 같이 설거지할 멤버로 김광규를 지목했다. 조하나는 김광규가 선뜻 대답을 하지 않자 "저랑 같이 하기 싫으세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조하나와 김광규 둘만의 설거지 및 대화 시간이 형성되려는데 김도균이 자꾸 마당으로 나왔고 김광규는 김도균을 향해 "얘기를 할 수가 없네"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김도균은 기타까지 들고 나와 조하나에게 연주를 해주었고 김광규는 낙심한 듯 설거지에만 집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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