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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석용, "장쯔이와 스캔들 난 '정씨'는 정우성 아닌 나"

작성일: 2019.03.10 21:3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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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정석용이 장쯔이와 친분을 과시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정석용이 장쯔이와 스캔들에 대해 밝혔다.

임원희와 함께 하얼빈을 찾은 정석용은 과거 '무사'에 장쯔이와 함께 출연했던 때를 회상했다. 당시 장쯔이와 '정씨'의 스캔들에 대해, 정석용은 "다들 정우성으로 알고 있다"라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믿지 않는 임원희에게 정석용은 "난 항상 쯔이라고 불렀다"고 장쯔이와 인연을 밝혔다. 이외에도 "머리띠를 달라고 했다"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허나 정작 연락처는 받지 못하고 작품에만 집중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지는 대화에 정석용은 "(장쯔이가)잘 살고 있을 지 모르겠네"라며 아련하게 회상했다.

한편, 박희순은 "유해진은 자신과 장쯔이가 가장 친했다고 말했다"며 새로운 친분에 대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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