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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도전' 강정호, STL전 4번-3루수 선발

작성일: 2015.09.05 09:2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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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피츠버그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강정호는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조시 해리슨(2루수)으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다. 앤드류 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구축했고 페드로 알바레즈(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조디 머서(유격수)-J.A 햅(투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으로 세인트루이스에 맞선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햅은 올 시즌 7승 7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애리조나전부터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강정호가 상대할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다.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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