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한화 한용덕 감독 "선수들 승리 의지 칭찬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민재가 5이닝을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막으면서 승리의 주춧돌을 놨다. 타선은 1회 송광민의 솔로 홈런으로 만회를 시작한 뒤 2회 대거 5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장민재는 한화 국내 선발투수 가운데 처음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2회 공격에서는 응집력이 빛났다. 1회초 수비에서 실책을 저질렀던 정근우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다음 타자 정은원이 빠른 발로 1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 폭투로 1점, 제러드 호잉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차근차근 벌렸다.
나머지 4이닝은 4명의 불펜 투수들이 책임졌다. 송은범과 이태양, 박상원, 정우람이 자신의 몫을 확실히 마무리했다. 한화는 5승 4패로 LG와 승률이 같아졌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장민재가 선발투수 임무를 다했다. 팀에 도움이 되는 투구였다. 덕분에 선발투수 고민을 덜었다. 정근우가 컨디션을 찾아 중요할 때 큰 몫을 했다. 변우혁은 첫 선발 출전에서 신인답지 않게 자기 자리를 지켰다"고 말했다.
또 "요즘 타자들이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고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